사이판 켄싱턴에 투숙하면서 좋았던 점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켄싱턴호텔 프라이빗 비치에서 즐겼던 해양 스포츠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해양 스포츠를 이용하려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 후 기재된 운영시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오후 시간대에 예약이 비어 있어서 오후시간대에 이용했습니다.
사이판 켄싱턴리조트 프라이빗비치 앞바다의 경우 파도가 잔잔해서 초보자 들도 패들보트를 이용하기에 어렵지 않았어요.
그래도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구명조끼는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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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의 구름이 예술이었네요.
사이판에 어부가 나타났습니다 ㅋㅋㅋㅋ
여행가기 전 저희부부는 패들보트가 있는줄도 모르고 갔다가, 한국돌아오는날 알게 되서 겨우 한번밖에 못타고 왔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던 패들보트였습니다.
그리워지는 사이판, 그리고 켄싱턴 리조트입니다.
사이판 ,괌 어디를 가야할까?? 리티디안비치, 마나가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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