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가 컴포즈 모델이 됐다는 뉴스가 나오고 딸아이와 함께 컴포즈 커피를 다녀왔어요
처음 방문한 컴포즈는 아직 홀더가 안 바뀌어서 실망한
딸아이 😭
다른 지점으로 서둘러 가봅니다.
다행히 뷔 컵홀더가 있네요
일단 목이 마르니 음료수랑 아아 한잔하고요
컵홀더를 받기 위해 테이크 아웃도 두 잔 합니다
인증숏을 찍어야 한다는 딸아이
잘생기긴 진짜 잘생겼네요.
같은 남자가 봐도 감탄 나오는 얼굴이에요
컵홀더는 딸아이가 챙기고 엄마 아빠는 커피 한잔~
뷔 덕분에 딸아이와 즐거운 데이트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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