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엔드 세팅 깃털 일제 사격 제압 혼령사

깃털 일제사격 제압 혼령사

지난번 포악한 평원을 사용해서 버그딜 있는 혼령사로 플레이하다가 조금더 안정적인 딜과 타격감이 좋은 깃털 일제 사격 제압 혼령사로 세팅을 바꿔봤습니다.

아직 충분한 저격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가볍게 145단이 클리어 가능했습니다.

이 혼령사 빌드 세팅의 가장 중요한 점은 포학안 위상과 평원의 위상을 사용하지 않고 딜을 낼 수 있다는 점인데요, 기존 전설반지 2개를 쓰는 대신 튀어오르는 위상과 별없는 하늘의 반지를 사용하는 세팅입니다.

별없는 하늘의 반지를 구하기 위해 보스런을 두시강 가량 진행했는데 듀리엘에서 드디어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솔플로만 게임을 진행하다 보니 진행속도가 더디네요. 별반지를 획득하고는 바로 세팅에 들어가봅니다.

2어픽 별반지 아직 명품화도 12단계까지 못한상태입니다. 골드도 부족하고 옵두사이트도 너무 부족하네요.

장갑에서 행운의적중 주자원회복 띄우는데 보스런하면서 모은돈 3억이 날아갔습니다. 마부하다 디아블로4 시즌 접을뻔 했어요.

명품화는 투구와 바지는 결의중첩 저격, 별반지는 핵심기술, 그외 나머지는 최대생명력을 저격하시면 됩니다.

현재 명품화 저격이 하나도 제대로 된게 없다보니 기본 최대생명력이 많이 부족한 상태 입니다.

그래도 무난하게 140단은 클리어 가능하네요. 현재 150단 클리어를 위해 한단계식 올라가고 있는 상태 입니다.

혼령전당의 경우 주혼령은 재규어 부혼령은 고릴라를 사용했습니다.

용병은 라헤어 고정에 스킬은 왼쪽트리를 타시면 됩니다.

증원은 엘드킨에 쇠약장을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아블로4 혼령사를 플레이하면서 가장 재밌게 즐기고 있는 빌드입니다. 타격감부터 사냥속도 이동속도까지 빠지지 않는 최강의 빌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번 빌드는 유튜버 로씨의 디아블로TV 님의 영상을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