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카메라 이야기 ⑫ 성장 포토북 만들기 <찍스 포토북>

사진을 취미로 하면서

처음 목표했던 것이 있었으니~~ 바로~~!!!

내 아기의 성장앨범,돌앨범,100일앨범은 

"내손으로 만들자!!" 였습니다

△ 그리하여 태교여행 다녀온 후 첫 포토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지은이가 태어나던날 두번째 포토북이 만들어지고..

△ 처음 멀리 제주로  떠났던 가족여행 포토북도 만들어졌습니다.

△ 그 후, 성장앨범 시리즈도 만들어졌네요.

지금도 진행형이고 매 색을 바꿔가며 포토북을 만들고 있습니다 ^-^

△ 지금은 지은이 책장에 한자리 차지 하고 있습니다.

점점 늘어나겠죠 ^^

       

△  처음태어나던날과 제주여행을 보는 지은이

이 포토북은 지은이가 첫번째,두번째로 즐겨보는 포토북입니다.

자신이 태어난게 신기한가 봅니다.

그리고 제주여행에서 테지움사파리 다녀왔는데 곰을 좋아해서

자주 꺼내 봅니다.

△  처음 태어났을때와 지금 발크기를 비교해보는데..

지금이 작네요 -0-;;;;

△ 성장 포토북중 처음 봤던 뮤지컬 "우당탕탕 아이쿠" 사진을 자랑하는 지은이

성장 포토북에 그동안 봤던 뮤지컬 인증샷을 다 넣었는데

정말 좋아하더군요 ^^( 아빠진사로서 흐믓해 집니다)

△ 아빠~ 마음에 들어요~!

△ 찍스 포토북은 페이지 두께다 두꺼워 구겨지거나 찢겨질 염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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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월이 되면 올해 포토북도 만들어야 하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찍은 사진이 몇배는 많아 

만드려면 고생좀 하겠네요 ^^;;;

올해 폴더만 170개;; 많이도 다녔네요;;;

제가 찍스 포토북을 사용하는 이유는

인화되어 나온 색감과 포토북의 만듦새 때문인데요

한번 이용해 보시면 저랑 같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동안 찍은 사진 포토북으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앨범으로 보는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드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