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가 피는 시기에 들렀으면 좋았을것을 ... 회사 야유회 중 살짝 들렀던곳~
10년전 그 환희를 다시한번 느꼈던 밤...
오늘도 기다립니다
기대했던 눈꽃은 못만났지만 잠시의 일탈로 행복했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