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나들이..

△ 오늘은 소율이네랑 인천대공원 가기로 한 날~

△소율이네를 만나기 전 잠시 백화점에 들러

지은이옷이랑 엄마옷 쇼핑좀 했습니다.

지은이는 여기서도... 겨울왕국 빗을 득템했지요 ㅠㅠ

아..겨울왕국 정말 징그럽다 ....ㅠㅠ

△지은이가 소율이랑 꽅 같이 먹어야 한다고 대형 머핀을 사왔어요

△아이들은 위에 초코만 쏙 빼먹고..나머지 빵은 어른들이 처리했습니다 ㅎㅎ

△ 잘 안보이지만 지은이 앞엔 소율이가 같이 타고 있어요

저 악어 놀이기구때문에 

서로 조금 맘상하기도 했지만

이내 잘 놀아요~

△여자 아이들이라면 빠지지 않는 소꼽놀이도 하고요

△소율아부지가 어디서 민들레를 가져오셔서

불기 놀이도 합니다.

△확실히 혼자부는거보다 둘이 부니 더 잘 날아가네요~

△시아야~~!! 그건 먹는게 아뇨!!!!

  

△모래놀이를 실컷한 후 동물원에 먹이주러가기위해

수돗가에서 당근을 씻어요

△잠시 후  저 많은 당근들이..

lte급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 신난 녀석들~!

△시아와 아빠가 늦게오자 빨기 가고 싶은 두녀석들

맘이 조급해집니다 ㅎ

△ 예전에는 많은 동물들에게 먹이주는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사슴외에는 먹이를 줄 수가 없었습니다.

△ 먹이 준 후 둘이 저러고 돌아다니더군요~

△숨막히는 세공주 뒤태

△달리기는 즐거워~~~!!!

△이젠 시아도 나름 잘 챙겨줘요~!!

△세자매~!! 아니 삼공주님들~

△ 호숫가 구경하러 가는길 더워서 잠시 쉬다 갑니다.

△ 그래도  더워서 매점에서 커피와 음료수를 마시며 쉬다갑니다~

△호숫가 도착.. 머이를 주지 말라고 표지판을 늦게봐서

미리 줘 버린 후 였습니다

다음부턴 안줄게요 

△신성놀음중..

이 경치 좋은곳에서 시원한 그늘에 앉아

수박먹는 녀석들....

△시아의 숨바꼭질

△예쁜이 시아에요~!

△이젠 식물원 구경하러 갑니다~

△가는 도중 빛이 예쁘게 떨어지는곳이 있어서

쉬어갑니다~

△지칠줄 모르는 아이들...

어른들은 슬슬 입질이 ㅠㅠ

△대왕 민들레...

민들레크기가 보이시나요 ㄷㄷㄷ

△식물원 도착했는데

아빠는 체력방전...

아이들 노는것 구경만하다

오랫만에 와이프 사진을 담아봅니다~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