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내 동생이야~ 하면서 태주를 챙기는 지은이
지금처럼 늘 아껴주고 사랑해 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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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스님 안녕하세요 :)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지은이는 여전히 쑥쑥 잘 자라고 있네요 :) 이쁘게도!
그동안 바쁜 척좀 열심히 했었는데 참 느즈막히도 돌아왔어요.
이제는 자주 찾아뵐 거 같은데, 괜찮겠죠 ? :D
아이의 웃음은 봐도 봐도 참 좋은거 같아요.
천사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네요.ㅎㅎ
리유에게도 동생을 많이 경험(?)하게 해 주고 싶어요. 어느 때 부턴가 아가라며 인형을 이리저리 들고 다니며 자신이 잘 돌봐준다는 말을 반복하는거 같아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만, 또 때로는 동생이 있으면 잘 돌봐 줄것 같기도 하고 해서 많이 안타까워요. 주위 친척들 사이에선 리유 동생으로 할 만한 아이가 너무 멀리 살고 있어서. 아쉽네요. 사진 속 모두의 웃음이 정말 아름답네요.
집에서 찍은 사진인데 스튜디오 같은 느낌이 ㅎㅎ
둘이서 마주보며 웃는 사진이 참 좋아요~~~ 아이들 행복해하는거 보면 카메라를 들지 않을수가 없을듯~!^^
태주를 바라보면서 이쁘게 웃고 있는 지은이가 너무 이쁘네요..^^
혹시 지은이도 동생을 바라고 있는게...ㄷㄷㄷㄷㄷ
비밀댓글입니다
벌써부터 저리 철이 들어있으니~ 키우는 보람이 느껴지시겠어요^^
오랫만에 다시 뵙네요~ 여기저고 또 쏘다니느라 조금 정신이 없었거든요~ㅎ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네요
요즘처럼 어두운 소식이 많은 세상에서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같을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닮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가능할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