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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사진

유치원 반명함 사진 만들기!!


△ 지은이가 12:1의 경쟁률을 뚫고

사설 유치원에 합격했습니다 --;;


병설도 아니고 사설인데...경쟁률이 어마어마 하죠..1지망이었던 유치원은

30:1이었는데..떨어지고 말았네요 ㅠㅠ





△ 지원서에 사진 필요하다고 해서 대충 있는 사진으로 해서

프린터기로 뽑아서 보냈더니..입학원서에는 제대로된

반명함 사진이 필요하다는군요...



와이프는 사진관 가서 찍을까?? 했지만..

사진이 취미인데 사진관 가서 찍기는 아까워서 집에서 찍어봤습니다.





△ 집에서 반명함 사진을 담으려면 조명을 사용해야 합니다.

오랫만에 플래쉬에 건전지를 넣어줬네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커스텀화밸을 사용해서 화밸을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얼굴의 그림자를 없애기 위해 반사판도 사용했습니다.

반사판은 엄마가 수고해 줬지요!!




△ 얼굴을 좀더 뽀사시하게 보정했습니다.

얼굴이 화사해졌지요 후후후훗




△ 반명함 사이즈(3*4) 로 크롭했습니다.

여기까지 했는데 뭔가 아쉽네요...그래서 배경도 넣어봤습니다.





    

△ 나름 배경까지 넣으니 그럴싸해졌지요??



태그

  • 양파남 2014.12.06 21:40 신고

    능력자 아빠가 있으니 이런 것도 되네요 ㅎㅎ
    유치원 입학(?) 축하합니다.

  • 2014.12.08 10:09

    비밀댓글입니다

    • 해무이 NAP'S 2014.12.09 16:43 신고

      아...정말 이제 다 키우셨네요 ^^
      부럽습니다. ㅎㅎ
      사진이야 지은이가 싫어할 정도 많이 담아주고 있지요 하하핫
      안그래도 저번에 추천해주셔서 윤미네이야기
      3번은 봤습니다.
      그런 가슴따뜻한 사진을 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ㅠㅠ

  • 헬로우용용 2014.12.08 10:52 신고

    역시. 사진사 아빠~!! ㅎㅎ
    요샌 유치원부터 이런 경쟁률에 시달려야하나요.ㅜㅜ
    그래도 참 다행예요~~ 유치원다닐수 있어서. ㅎㅎ

    • 해무이 NAP'S 2014.12.09 16:44 신고

      저희동네가 유일하게 유치원 문제로 뉴스를 탔더랬죠ㅠㅠ
      원래 보내고 싶었던 유치원이 있었는데
      거긴 30:1의 경쟁률을 뚫지 못하고 ㅠㅠ
      그래도 여기라도 붙어서 다행이에요 ^^

  • 까칠양파 2014.12.08 15:31 신고

    우선 유치원 합격 축하합니다.
    요즘 유치원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던데, 잘 되셨네요.
    그런데 지은이가 너무 어른스러워졌어요.
    앳땐 지은이가 아니라, 성숙한 여성미가 물씬 나는 지은이가 된거 같아요.ㅎㅎ

    • 해무이 NAP'S 2014.12.09 16:46 신고

      감사합니다 ^-^정말 유치원 대란 몸소
      겪었습니다 ㅜㅜ 다음날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허허허허;;;
      정말 아이들은 얼굴이 자주 바뀌는거 같아요..
      한달전하고 막 다르네요~~ 여성이가 물씬 난다고 해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 선봉엠피 2014.12.08 17:32 신고

    히잉....전 그냥 사진관 가서 뽑아버렸네요...
    그전에 이 글을 봤으면 저도 함 시도를 해봤을지도.........결국은 실패했을거에요..ㅠㅠ
    지은이의 입학을 미리미리 축하해요.
    여원이도 어케어케 원하던곳에 다니게는 되었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서 맘이 우울(?)하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최종완성본은~~~~~~~증명사진을 가장한 작품이잖습니까...ㄷㄷㄷㄷㄷㄷ
    증명사진이 이렇게 멋지고 이뻐버리면 어케요..^^

    • 해무이 NAP'S 2014.12.09 16:47 신고

      저도 사진관 갈까 하다가..그래도 한번 해보자 하고 찍었어요;;
      근데 정말 지은이는 정적인 사진을 안찍으려 해요 ㅜㅜ
      이사진도 정말 힘들게 찍었습니다.
      지은이는 정말 원하던곳은 못가고 2지망에 합격했네요 ㅠㅠ

  • 미친광대 2014.12.09 16:05 신고

    이야~ 정말 깔끔하고 이쁜데요?! 어느 사진관이랑 비교가 되겠습니까? 저도 얼른 실력을 좀 키워야 할텐데.. 마냥 부러워만 하네요. ㅠ.ㅜ

  • 토종감자 2014.12.09 19:56 신고

    이렇게 찍어 놓으니 조금 더 의젓하게 자란거 같기도 해요.
    초등학생 언니래도 믿을 듯. ㅎㅎㅎ
    근데, 유치원을...지원해서 가는거군요. 세상에 벌써부터 경쟁사회에 발을 딛여야 하다니, 뭔가 서러운데요. ㅠ_ㅠ

  • garam_林 2014.12.09 20:34 신고

    축하합니다~ 유치원마저도 치열한 경쟁률을 뚫어야하다니 조금
    슬프기도 합니다. 아이고, 사진관 차리셔야겠어요. 냅스 사진관!^^
    사진 너무 예뻐요. 저도 민증사진 바꿔야되는데 부탁하고 싶어요.ㅋㅋ

    • 해무이 NAP'S 2014.12.22 14:23 신고

      정말...유치원 대란 말로만 들었지 이정도 일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ㅠㅠ;;;
      저희집으로 오시면 민증사진 무료 촬영 해드립니다~~!
      대신 스케치 한장만 ^^ 하하핫

  • blueway 2014.12.12 14:33 신고

    축하합니다...저도 유치원 들어가기가 그렇게 어려운줄 몰랐어요
    시현이도 1년 재수하고 2년간 7번 떨어지고 나서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대학보다 더 보내기 힘든 곳이 유치원 같아요^^

    • 해무이 NAP'S 2014.12.22 14:24 신고

      정말 유치원 대란..........말로만 듣다 경험하니
      하늘의 별따기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저희도
      1지망은 허무하게 탈락하고...2지망이 되었네요 ㅠㅠ

  • Qyuoo 2014.12.17 22:51 신고

    어릴때부터 경쟁을 겪어야 한다니 안타까운 마음도 좀 듭니다..
    제 주니어가 태어나서 유치원에 갈땐 더 심해지겠죠?ㅎ
    제 아이가 태어나서 클때 이렇게 사진을 찍어줄수 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때까지 카메라를 붙잡고 살아야 할텐데 말이죠...ㅎㅎ

    • 해무이 NAP'S 2014.12.22 14:25 신고

      아마 큐님 쥬니어가 나왔을때에는 또 다른 문제가
      있을지도 ^^;; 점점 저출산이 되다보니 입학은 쉽지
      않을까요??큐님은 아이사진 잘 담아주실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