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은 사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 캐논 50.8,70-200,16-35,24-70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역광!! 사진이기도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사진은

자연스러운 사진입니다 ^^




△ 예전 예쁜 사진을 담고 싶은 욕심에

"지은이 여기 서봐~ 여기 봐봐" 하고 사진을 담았었는데

표정이 다 예쁘지 않더라고요..





△ 그래서 그뒤로는 포즈를 요구하기 보다는 지은이와 함꼐 뛰어 다니고 함께

놀이를 하면서 사진을 담았는데 정말 느낌이 좋더라고요.





△같이 뛰고 같이 놀이를 하다보면 이렇게 왕찬 핀나간 사진도 담기지만~~!!

이또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머 감성핀이라고 감성사진이라고 우기면 되죠 ^^











△ 이날은 지은이와 함께 어찌나 뛰어다녔는지...

나중엔 제 다리가 다 후들거리더군요 ^^;;;

지은이가 저보다 체력이 더 좋은가 봅니다.




△ 뛰고 또 뛰고~~!!

뛰면 뛸 수록 지은이 표정이 좋아집니다 ^^


△ 또 뛰다 보니 핀이 나갔네요~~!!

감성사진 입니다!!!!!!!





△ 오랫만에 멀리 여행가서 사진에 욕심을 부렸더니..이렇게 밋밋한 사진이 담겼네요..




△ 그래도 가끔 이런 연출 사진을 담긴 합니다.

멀리 여행간게 아쉽잖아요 ㅠㅠ



△ 이사진도 연출을 하다보니..지은이 표정이 조금 애매하네요 ㅜㅜ

그래도 1년에 한두번 입는 한복이라 욕심 부렸네요 ㅠㅠ







△몸은 힘들지만 에버랜드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지은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담을 수 있어서 이기도 합니다.

이번주도 에버랜드를 갈듯 싶네요...ㅠㅠ





△ 같이 놀아주면서 사진을 담다보니..

이제 자기가 모델이라면서 포즈도 취해주곤 합니다.







△ 같이 술래 잡기하면서 담은 사진..

역시 전 이런 사진이 제일 좋네요 ^^








  • 2014.11.13 13:08

    비밀댓글입니다

  • 쮸니 2014.11.13 13:31 신고

    아 공감합니다. ^^
    저도 예전에는(정확히는 NAP'S님 사진 보기전에는) 여기 서봐라, 카메라 쳐다봐라, 웃어봐라 등등 맘껏 뛰어놀고 싶은 유리한테 요구를 많이 한것 같아요.
    그래서 유리 예전 사진 보면 어색한 웃음이거나 무표정한 사진들이 많고 사진 찍기 싫다고 울기까지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참 유리한테 미안하더라고요.
    1년전쯤 우연히 NAP'S님 사진보고 아~ 애들 사진응 이렇게 찍는거구나 생각이 들어 그 이후로는 가족 사진이나 특별하게 남기고 싶은 장소의 사진이 아니면 그냥 뛰어다니는 모습 찍고 찍기 싫어하면 안 찍다보니 여전히 사진은 많이 모자르지만 사진도 자연스러워지고 오히려 애들이 아빠 사진찍어줘하면서 포즈도 취해주더라고요. ^^
    NAP'S님은 제가 애들 사진 찍는것에 많은 변화를 준 선생님입니다.(막창으로 보답할테니 밑쪽으로 여행올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세요^^) ㅎㅎ
    지은이의 저렇게 활짝 웃는 자연스러운 모습 저도 너무 좋아요. ^^
    애들은 애들처럼 키우고 아이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는것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해무이 NAP'S 2014.11.14 10:47 신고

      창피하게 왜이리 비행기를 태워주시나요 ㅠㅠ
      인증 사진은 가볍게 한두장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출사가 목적이 되기 보다는 놀이가 우선시 되야 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쮸니님 사진이 참 좋아요~~!!
      막창 얻어 먹으러 가려고 계획중이니 조금만 참으세요 ㅎㅎㅎㅎ

  • 까칠양파 2014.11.13 15:26 신고

    사진에는 없지만, 아빠의 지친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예전에 저도 조카 사진 찍어줄때, 포즈부터 잡으라고 했더니 울더라고요.
    그 뒤부터는 따라다니면서 확 그냥 막 찍어댔더니, 어느새 녀석이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면서 웃더군요.
    아이들에게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와 함께 뛰고 달려야 좋은 사진도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은 컸다고 저랑 놀아주지 않네요.ㅎㅎ

    • 해무이 NAP'S 2014.11.14 10:48 신고

      아하하하...사진에서 뒤로 갈수록 흔들린 사진이 많아진다는
      것은 아빠의 체력이 고갈되어 가고 있다는;;;거겠지요 ㅎㅎ
      네 강요보다는 같이 놀이처럼 놀아줘야 좋은 사진이
      나오는거 같아요..저도 딸아이는 초등학교 들어가면
      안놀아준다는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ㅠㅠ

  • garam_林 2014.11.13 15:31 신고

    저도 다 좋아보입니다. 애정이 듬뿍 담긴 사진인데
    어느 하나 좋지않은 게 있을까요~^^
    생활 속 사진이 좋다는 말씀, 동감이어요~ㅎㅎ

    • 해무이 NAP'S 2014.11.14 10:49 신고

      늘 좋게만 봐주셔서 은희님 덧글을 볼떄마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
      그래도 가끔은 은희님처럼 멀리 여행가서
      좋은 풍경속에 빠져보고 싶습니다 ㅠㅠ

  • 선봉엠피 2014.11.13 15:49 신고

    ㅎㅎㅎㅎ 정말로 자연스런 사진이 쵝오인거 같아요...^^
    지은이 사진들 보고있으면, 지은압쥐께서 얼마나 지은이랑 잘 놀아주시는지...
    얼마나 지은이를 잘 지켜보고 계신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답니다..^^

    그런의미에서 저도 좀 더 자연스런 모습을 담아보려고 노력중인데...몸상태가 시원치가..ㄷㄷㄷㄷㄷ
    하여간....지은이는 쵝옵니다...^^ 乃

    • 해무이 NAP'S 2014.11.14 10:50 신고

      여기엔 비밀이 있습니다..
      지은이 성격상 놀아주지 않으면 엄청난 후폭풍이!!!!
      하하하하핫;;;;
      여원아부지 무릎떄문에 그러시군요 ㅠㅠ
      근데 여원아부지 사진 충분히 좋던데요!! 언제 만나서
      내공좀 뺏어와야 하는데 말이에요

  • 드림 사랑 2014.11.14 07:55 신고

    한장한장 사진의 마음이 담겨있내요

  • 마이블락비 2014.11.14 08:53 신고

    저도요ㅜㅜ 포즈잡으면 은근 더 이상하게나오는ㅇㅇ

  • blueway 2014.11.14 11:36 신고

    역시 자연스러운 사진이 가장 좋지요
    아빠들의 발품이 필요해요^^

  • 미친광대 2014.11.15 17:20 신고

    자연스런 지은양의 사진에서 냅스님의 따스한 아빠감성이 느껴지네요. 저도 정말 화보처럼 이쁜 사진 많이 찍고 싶어요.. 그나저나 에버랜드는 냅스님께 개근상이라도 줘야 할 것 같네요. ㅎㅎ

    • 해무이 NAP'S 2014.11.17 13:29 신고

      개근상은 안주고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준다네요 ㅎㅎ
      제가 아니라 지은이가 받아야 할건데요 ...
      겨울의 에버랜드는 참 피곤합니다

  • 양파남 2014.11.16 14:28 신고

    냅스님 이제 연사를 주루루룩 날릴 수 있는 카메라로... 옮기심이 ㅋㅋㅋ

  • 시가이 2014.11.17 09:52 신고

    저도 좋아하는 사진중에 핀나간 사진이 많은것 같아요~
    핀이 나가면 나름 신비스럽기도 하고 ㅋㅋㅋ 상상력도 불러 일으키고(?)
    여튼 잘 놀아주는게 최고겠죠.. 잘 찍어주기까지 하면 금상첨화...

    • 해무이 NAP'S 2014.11.17 13:30 신고

      그러니까요~~! 저도 핀나간 사진을 버릴수가
      없더라고요..근데 나가려면 확나가줘야 하는데
      어설프게 배에 핀이 꼿히면 난감하죠 ㅎㅎㅎㅎ

  • 토종감자 2014.11.17 13:06 신고

    지은이는 일단 이쁘게 생기고, 웃는 표정이 좋아서 사실 보는 사람도 눈이 편안하다는..ㅎㅎㅎ
    저도 이런 자연스러운 사진 좋아하는데, 저는 주요 촬영 대상이 성인이다보니 눈치가 빨라요. 카메라를 슬쩍 건드리기만 해도 다들 뻣뻣하게 굳으며 의식하기 시작한다는. ^^; 그래서 계속 말시키거나, 카메라의 존재가 익숙한 나머지 잊혀지도록 한시간 넘게 계속 카메라를 들고 있어야 해요. -_-; 심지어 집에서 키우는 개 마저도 카메라를 어찌나 무서워 하는지 슬쩍 들기만 해도 어디론가 스륵 사라져 버려요. 그런 면에서 지은이는 타고난 모델! ㅋㅋㅋ
    그나저나 몰랐는데, 지은이 엄마 많이 닮았군요. 엄마랑 옆모습 찍힌것 붕어빵이네요 ^^

    • 해무이 NAP'S 2014.11.17 13:31 신고

      저희는 매일 지은이 웃는 표정보면서 후덕한 시골 아낙네
      생각난다고 놀리는데 말이에요 ㅎㅎㅎ
      정말 성인들은 사진담기 쉽지 않죠.. 1시간 넘게 카메라 들고
      계신다는말 정말 공감 됩니다. 안그래도 가족 스냅담을때..
      정말 힘들더라고요 /6^

  • Qyuoo 2014.11.17 23:48 신고

    애정이 듬뚝 담긴 사진이에요
    지은이도 그걸 알아서 인지 너무나 이쁜 모습이 가득가득 합니다.
    볼때마다 너무 이쁜 아빠 엄마 그리고 지은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