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은 사진

광릉불고기, 시흥갯골생태공원, 소율이네 나들이








△지난 주말 다 출근하는 바람에.. 서울랜드가려는 약속은 깨지고 가볍게 저녘 먹으러 광릉불고기에 다녀왔습니다.







△ 오늘 나들이에는 소율이네가 함께 했습니다. 너무 의젓하고 모든걸 달관한것 같은 시아양!! 

언니들이 투닥투닥 시트콤을 찍는 와중에도 너무도 평온 합니다 ㅎㅎㅎ






△ 광릉불고기가 나왔습니다. 숯불향이 가미되어 참 맛있더군요.






△ 지은이가 제일 아끼는 공주왕관을 소율이에게!!!!! 오늘 둘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 이놈들이 밥을 안먹고 식당에서 소리치며 놀길래;; 제가 먼저 둘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밖에 나오니 참 잘 노네요 . 기차 놀이중입니다








△ 이젠 제법 친 자매 느낌이 나지요??







△ 벌레가 무서워하는 소율이를 지켜준다고 계속해서 안고 다니는 지은이 입니다.

마치 보디가드??







△소율아부지가 방아깨비를 보여주는데 두아이는 선뜻 다가서질 못하네요 ㅎㅎ








△잠자리도 잡아서 놀아봅니다~~!! 물론 나중에는 다 놓아주었답니다.




△ 매번 아웃포커싱에 너무 연연하는거 같아 이번엔 팬포커싱을 해보고자 플래쉬에 조리개도 조였는데 생각했던 만큼 안나왔네요..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





△ 이제 소율이는 장소이동을 할때마다 저희차를 같이 타고 이동하는게 당연한게 되었습니다.

이날도 갯골생태공원, 소율이네 가는데 다 저희차에 같이 타고 갔네요.






△ 해가 떨어지기전에 갯골생태공원을 찾았습니다.

주차하기전까지 햇살이 예쁘게 해바라기로 떨어져서 찍으면 예쁘겠다 했는데

주차하고 오니.. 해가 많이졌네요 ㅠㅠ





△여기서 사진을 한참 찍었는데..이컷이 그나마 베스트 컷이네요...

조금더 빛이 풍부하게 떨어졌으면 참 예쁜 사진이 찍혔을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






△여기서도 많이 찍었는데... 또 초보적인 실수를 ㅠㅠ

플래쉬만 낑구면 왜케 실수를 많이 하는지..이거 한장뺴고는 다 눈물만 ㅠㅠ






△ 소율이도 앞에 앉고 싶어요~~!!! ( 전..소율이 우는 모습이 왤케 귀여울까요 ㅎㅎㅎㅎㅎ)


△ 소...소율아...너무 앞이다;;;;







△소율이 손에 반지 보이시나요?? 지은이가 다 빌려준거랍니다 +_+ 절대 악세사리 남 안주는데 유독 소율이에게는

자비로운 지은이에요 ^^





△ 떨어지는 해를 두고 소율이와 지은이를 담고 싶었는데;; 둘다 참 말을 안들어서 지은이만 찍었네요 ㅎㅎ




△ 지은이가 공으로 소율이 놀려서 소율이가 삐졌어요...지은이의  소심한 손짓 ㅋㅋㅋ





△ 해가 져서 소율이네로 이동합니다~~!!






△ 소율이네서 언니들이 티격태격 시트콤을 찍는 와중에도 시아의 저 평온한 얼굴을 보세요~~!!






이날 어찌나 재밌었는지..지은이가 집에 안간다고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다음번엔 꼭두새벽부터 소율이네로 습격하기로 하고

겨우겨우 진정시켰다는 후문이 ^^;;;


  • 버크하우스 2014.09.22 13:4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까칠양파 2014.09.22 15:34 신고

    지은이가 동생을 원하는게 아닐까요?
    왠지 지은이 눈빛이 '나 언니, 누나'할래 같아요.ㅎㅎㅎ

  • a-dreamer 2014.09.22 16:10 신고

    저도 혼자라 ㅠ_ㅠ 어렸을 적에 사촌동생이나 동네동생이 오면 내 동생이라며 손 꼭 붙잡고 다니고-
    자기물건 손에도 못대게 하는데 동생은 다 챙겨주고 가지고 가라고 막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전혀 기억도 안나지만..) ㅋㅋ
    지은이도 꼭 그런 느낌에서 그랬나봐요. 동생생기면 정말 잘해주겠는데요?
    그리고 계속보니 둘이 웃는 것도 꼭 닮은 것처럼도 보이는 거 같아요.
    오래오래 친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_+

    • 해무이 NAP'S 2014.09.22 18:10 신고

      저희 부부도 그래서 동생을 만들어줘야하나 1년째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 근데 동생만들어 준다니까 그건또 싫데요
      왜?? 그랬더니 사랑 뺏길까 그렇다네요~
      늘 형제자매 있는 집을 보면 우리도 둘째 가져야지 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ㅜㅜ

  • Qyuoo 2014.09.22 16:11 신고

    ㅎㅎㅎ 광릉 불고기 라고 해서 긴장하고 눌렀는데 고기 사진은 한장이라 다행입니다!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저도 사진 보면서 느껴지는건데... 지은이가 동생을 원하는듯 해요~ 누나 언니 잘 할거같은 지은이네요!

    • 해무이 NAP'S 2014.09.22 18:11 신고

      ㅎㅎ 아시면서~~~!! 전...아이들 사진 외엔
      잘 안담습니다!! 저 한장도 먹다 중간에 담은거에요
      그래도 왔는데 인증샷은 남기자 하고요 ㅋㅋ

  • 미친광대 2014.09.22 18:32 신고

    여자애들끼리 있음 서로 서열을 정하기도 하고 관심사가 같다보니 이성친구들과는 다르게 자주 싸우던데.. 둘 사이는 참 좋아보이네요.
    글구 저희도 둘째 고민을 오랫동안 하고 있는데 참 어렵더라구요. 아이 하나에게 줄 사랑이 나눠지는건 아닌가. 참 고민돼요. 요즘 더 부쩍 외로워하는것 같아 생각중입니다만.ㅎㅎ

    • 해무이 NAP'S 2014.09.23 13:31 신고

      1살차이긴한데 아직 둘다 어리다 보니 많이 싸움니다. ㅎㅎ
      처음엔 엄청 티격태격하다 이제 지은이가 언니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많이 양보도 하고 그러면서 많이 친해졌지요~~!

      저희 부부도 늘 고민이 둘째였는데..이젠 지은이 하나만
      잘키우기로 굳어가고 있습니다%^%:

  • 아슈디뮤 2014.09.22 20:30 신고

    지은이 언니노릇 제대로 잘하네요~^^ 왕관에 반지까지 빌려주고~!!!
    아이들이 잘놀아서 어른들도 너무 좋겠네요~~

  • garam_林 2014.09.22 21:26 신고

    광릉불고기 참 맛나 보이네요. 저녁먹었는데 또 침 질질~~ㅋㅋ
    소율이 어깨에 착~팔두른 지은이의 모습에서 의젓함을 봅니다.
    얘들이라도 언니면 언니답고 동생은 또 동생같이 행동하더라구요.^^

    • 해무이 NAP'S 2014.09.23 13:32 신고

      네 정말 맛있더라고요~청양고추넣어서 싸먹는 맛이
      아주 일품이더라고요~~!!
      네 지은이도 언니라고 인식시켜주고 나서는 정말 언니처럼
      행동하더라고요 ^^

  • 선봉엠피 2014.09.22 22:38 신고

    ㅎㅎ 저도 어제 저녁으로 광릉불고기 먹었는데 말이죠~~^^ 둘이서 넘 사이좋게 이쁘게 잘노는거 같아서 넘넘 보기 좋으네요~~^^ 그와중에도 시아의 의젓함에 또 놀라네요.

    • 해무이 NAP'S 2014.09.23 13:33 신고

      역시 여원아부지 멋과 맛을 아시는분이셨군요 ㅎㅎ
      여기에 여원이도 끼면 참 좋을거 같아요~~!!
      그럼 세언니들이 티격태격하는데 시아는 구경하면서
      평온히...ㅎㅎ 생각만해도 즐겁네요

  • 쮸니 2014.09.23 09:57 신고

    역시 아이들 표정이 생동감 넘치네요.
    행복해하는 표정과 토라져 있는 표정 멍때리는 표정 ㅎㅎ 바로 앞에서 보는듯한 사진이네요.
    불고기까지 포기하고 아이들과 밖에 나와서 같이 놀아주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색감이 찍으실때 조절을 하신건가요? 아니면 배경하고 너무 잘 어울리게 조금 예전 사진처럼 보이네요.
    지은이랑 소율이랑은 투닥거리다가 챙겨주다가 언니하는거 따라하는 모습 등이 자매같아요.ㅎㅎ
    같이 만나서 노는 모습 보니 너무 부럽네요. ㅠㅠ
    지은이랑 소율이가 타고 있는 카트..캠핑카트(?) 맞죠? 햇빛가리게 우산도 달려있고 핑크색이고 애들용으로 따로 나오는건가요?
    캠핑카트는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캠핑카트 사러갈때마다 매진이라서 아직도 군침만 흘리고 있는데 와~ 너무 이뿌네요.
    역시 NAP'S님 사진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 ^^

    • 해무이 NAP'S 2014.09.23 13:53 신고

      아..불고기는 저도 먹을만치 먹고 나왔습니다 ㅎㅎㅎ
      저도 배가 안차면 쉽게 자리를 뜨지 않아요 ^^;;
      색감은 편집할때 그때그때 다르게 보정하는 편이에요.
      그날 기분에 따라 달라질때도 있고요..들쭉날쭉입니다 ㅠㅠ
      네 저 카트는 소율이네건데 늘 시아자리에 지은이가 뺏어
      타네요 ㅠㅠ;;; 시아가 조금 더 크면 큰일나겠죠??

  • 2014.09.23 13:36

    비밀댓글입니다

  • ♥소율이네 2014.09.23 15:19 신고

    아아~ 집안 살림 살이가...ㄷㄷㄷ ;;
    이제 소율이도 지은언니를 조금씩 따르기 시작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지은양이 너무 잘 이끌어 줘서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한지 몰라요..
    동생이 생긴 뒤로 소율이가 욕심도 더 많아진것 같기도 하고,
    자기 방어와 한번이라도 관심을 더 받으려고 이런저런 사고(?)도 가끔 친답니다.ㅎㅎ
    누추한 저희집까지 왕림을 다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 해무이 NAP'S 2014.09.24 13:55 신고

      궁궐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소율이네서 나와 저희집에 도착하니...하아 ㅠㅠ
      이제 정말 소율이랑 지은이랑 많이 친해진거 같아
      참 기분이 좋아요~~!!!

  • HanYul-Love 2014.09.23 16:51 신고

    하하하 짬내서 이쁘단 소문 듣고 와서 보고 가욥 ㅜㅜ 같이 못하는게 넘 아쉽네요 ㅜㅜㅜㅜㅡ

  • 양파남 2014.09.23 20:57 신고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차없는 뚜벅이는 가기 힘들어보여요 ㅋㅋ

    소율이도 지은이는 언제봐도 참 예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