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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카메라 이야기 ⑦ 태풍과 함께한 태교여행 <2일차>




나의 카메라 이야기 ⑦ 태풍과 함께한 태교여행 <2일차>






오늘도 나름 가볼곳이 많기에


갈치정식으로 뱃속을 가득 채우고 출발합니다.



                 


사려니 숲길로 가는중

안개낀 도로가 분위기 있어 잠시 내려 담았습니다.




갈치정식으로 배불리 먹어서 그런가

와이프의 표정이 좋네요 ^^*




촉촉하게 젖은 도로가 나름 운치 있습니다~!





제주로 태교여행을 잡길 잘 한거 같네요~


한적하니 사진 담기가 좋습니다.






사려니 숲길에 들어서서..







사려니 숲길은 살짝 빗방울이 떨어지긴했지만


걷는것 만으로도


힐링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지은이도 힐링이 좀 되었겠지?? "




사려니 숲길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산굼부리로 향하는데 빗방울이 조금씩 굵어지기 시작했습니다.


ㄷㄷㄷ 태풍이 드디어 오는건가;;





범상치 않은 하늘;;





끝내 우산이 벌러덩~~~






비가와도 즐거운 와이프님~~!!



산굼부리에서는 비가 꽤 많이와 오래 못머물고


다음날이 태풍 직접영향권이라


비행기표를 변경하기 위해 공항으로 갑니다. ㅠㅠ






공항 들렀다 비가 그쳤길래 용두암으로 가봅니다.








용두암 배경으로 낯간지러운 포즈로 사진을 찍고 


 점심타임~!!






고등어회는 제주에서 처음 먹어 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찰기과 고소함이 아주 그냥  ^^





배도부르겠다 다음 목적지인 용눈이 오름으로 가는데


하늘이 심상치 않습니다.







불안한 하늘...혹시나 했는데..









주인 잘못만나 고생하는 양산


비가내려 플래쉬를 못쓴게 아쉬운 사진들이네요 ~


사실 카메라랑 렌즈도 비닐봉지로 꽁꽁 싸메서 촬영했습니다


그래서 플래쉬는 장착할 생각도 못했지요





나름 맘에들게 찍혀 보정 좀 했던 사진입니다.




용눈이 오름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다음목적지는 김영갑 갤러리였습니다.




갤러리내에서는 사진만 감상하고자


카메라는 두고 들어갔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카메라가 없으니 좀더 갤러리에서 집중해서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흑돼지와 냉면..



저기 흑돼지에 찍어먹는 소스가 멜젓인데


정말 잘어울리더군요~~


식사후 숙소로 이동~~






이렇게 2일차 일정이 끝났습니다.



하지만..오늘의 비바람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3일차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