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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카메라 이야기 ⑤ 경복궁 나들이




나의 카메라 이야기 ⑤ 경복궁 나들이


지은이가 어렸을때 부터 와이프의 소망이 있었으니..

바로 한복입혀 경복궁 가서 사진 찍는거 였습니다.

마침  주말 날씨도 좋고 해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하늘이 참 예뻣습니다.

지은이가 한복으로 갈아입는동안

아빠는 풍경사진 찍기 삼매경 ^^






짜잔~~~!!


한복으로 갈아입은 공주님이 납시었네요 ~^^






낮잠자고 일어나 행여 기분이 안좋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네요~~ ^^







근정전에 가기 앞서 잔디밭에서 민들레를 보고 좋아하는 지은이~~!!





날씨가 좋아 근정전에 사람이 많습니다.

내국인 외국인 많이도 왔네요~




사람이 없는 틈을타 신난 지은이 ~~


신나하는게 보이네요~!!







본격적인 포토 타임도 갖고~~ 모래놀이도 하고


달리기 놀이도 하고 ~~










전력질주하는 토끼 한...아니 지은이 ^^;;






잠시 마실 나온 공주님...




"어마마마..저에게 모래놀이를 허락해 주소서~~!"










늘 아스팔트길에서만 놀다 보니


경복궁내 흙길이 지은이는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바닥에 주저 앉아 모래놀이 삼매경입니다.








신기한게 많은 지은이~~!!


새로 만나는 고궁이 신기한것 투성이 입니다.




장소를 옮겨서 또 흙놀이중..


우리 어렸을땐 흙길도 참 많았는데


요즘 아이들에겐 놀이터도 모래에서 실리콘으로 바뀌고


흙을 접하기가 쉽지 않네요





햇살을 받은 어처구니들이


참 멋들어져 보입니다.




땀나도록 흙놀이에 빠진 







지은이 머리가 햇살을 받아 마치


드래곤볼 "초사이언 " 머리 같이 나왔네요 ^^







흙놀이에 이어 잔디위에서 낙엽 놀이에 빠져있다


포즈취해 달라니까


저렇게 웃네요~!!







까꿍 놀이를 하자니까


이런 포즈를 취해 주네요 ~~ ^^





지은이 머리 위로 떨어지는 햇살이 이뻐 담아 봅니다~~!!





마치 한복 모델 처럼~~!!



나의 원기옥을 받아라~~~~~~~!!!!!

       

가을 햇살이 참 아름답네요~~~!!!



가을햇살 아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빡빡한 도심 생활속에서 이런 고궁에서 느끼는 여유가

좋습니다.









생태공원을 다녀온 후론


이런 물가만 보면 개구리를 찾는 지은이~~


이날도 "개구리야 나와라"하며 한참을 불렀지만


물고기만 보다 왔네요 ^^







늦게 도착한 터라..


어느새 고궁이 문을 닫을 시간이라네요..


급히 나오다 빛이 예쁘게 떨어지는 곳이 있어 잠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지은이의 첫 고궁 나들이는 즐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워낙 와이프와 저는 고궁을 좋아하던 터라


걱정 안했는데


지은이가 싫어하면 어떨가 했는데


너무 즐거워 해서 온가족이 모두 즐거운 나들이가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