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을 만들어보자!!! <찍스 포토북 인화>

ㅂ태교 여행을 다녀 온후 나중에 새싹이에게 보여줄 포토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ㅋㅋㅋ

 

여러 포토북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끝내 결정하게 된 찍스!

 

이미 전부터 인화를 많이 해봤던 터라 찍스 색감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마음 편히 맡겼습니다.

 

배경부터 레이아웃까지 혼자 다해야 합니다. 그래서 작업 시간이 더 걸렸네요 ^^

 

 

 

 

 

 

단점이라면 레이어가 없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디자인을 직접해야 한다는것~!이지만

 

워낙 혼자 꾸미는걸 좋아하던 터라 그다지 단점이 되진 않았네요

 

물론 겉 표지도 직접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

 

 

 

각설하고 이제 포토북을 보시죠~!!

 

 

역시 빠른배송 답게 주문 신청후 3일후에  받아 보았습니다.

 

 

 

배송을 받아보니 하얀 파우치(??)에 포장되어 옵니다.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네요.

 

 

 

 

 

의외로 두꺼워 튼튼합니다.

 

 

 

 

 

각 페이지 마다 사진 보호용으로 하얀종이가 채워져 있는데 그건 찍지 못했네요..

 

포토북 이라 크기가 크진 않지만 두께가 적당해서 상당히 튼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성인남자 한손으로도 들수 있는 적당한 크기~ 가방에 넣고 다녀도 부담 없겠네요

 

 

 

색감은 모니터에서 봤던 색감 그대로 입니다 ^-^

 

뒤에 모니터 색감과 조금 차이가 보이지만 촬영시 방안이 좀 어두워서 차이가 나 보이는 겁니다.

 

 

 

 

 

 

뒷표지에는 원본에는 없는 바코드가 찍혀 있습니다.

 

유일하게 찍스 포토북에 있는 레이어 입니다 -0-; 지우고 싶어도 지울수 없습니다.

 

근데 저 바코드 위에 정가 5,000원 이렇게 찍혀 있어도 재밌을거 같네요

 

 

 

 

 

 

 

 

 

 

 

 

저렴한 가격에 빠른배송 모니터와 차이없는 색감..

 

이번 찍스 인화도 매우 만족 스럽네요.

 

앞으로 포토북 만들일이 있으면 게속해서 찍스를 애용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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