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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사진

빛 좋던날, 장미사진 (sony a9 + fe50.8)

 


어제 퇴근길에 아빠 마중나온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마침 빛이 좋아 카메라를 가져오라했더니

지은이가 피카츄 인형도 들고 나왔네요 ^^




정말 오랫만에 역광 사진을 찍어서 신난 아빠와

아빠 마중나온길이 즐거운 지은이 입니다..

물론..마중 = 외식 이라서 신나기도 했고요 ㅋㅋ



이 길은 아빠가 매일 퇴근하는 퇴근길입니다.

해가 들어오기 전에는 그저 그런 길이었는데

일몰빛이 들어오니 예쁜 길로 변신합니다.



  

    


그동안 역광 사진 못찍었던 한을 풀고 있는

아빠와 지은이 입니다 ㅋㅋㅋㅋ




지은이가 손 수 챙겨온 피카츄 인형이

큰 도움이 되었네요~ ^^



시골 아이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빛이 예쁘게 들어와서 찍으면 뭔가 예쁠거 같았는데

모기만 물리고 말았어요 ..





엄마랑 뽀뽀해도 신나고

뭘해도 신나는 지은이

이런 미소를 담을 수 있다는게 참 행복한 일인거 같습니다.




원래는 장미꽃 있는곳에서 역광 사진을 담으려고

찜해둔곳이 있었는데

문을 닫아서 아쉬운데로 펜스옆에서 담아봅니다.


  

평소 잘 안찍는 꽃사진도 찍어봅니다 

ㅎㅎ

역시 지은이만 찍어야 겠어요


마지막은 지은이가 찍은 사진입니다.


지은이가 a9로 찍은 사진들..

조만간 카메라 넘겨야 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