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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벚꽃나들이,벚꽃 스냅 [ 안양천 ]




올해도 어김없이 안양천으로 벚꽃나들이를

다녀왔어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안양천 산책로에서 마라톤이 열렸네요 -_-;;


10여분 기다리다 끝이 없어서

그냥 찍기로 하고 찍어봅니다.




아...

형형색색 마라톤복장이여.......

망원으로도 다 날아가질 않는구나;;;





최대한 개나리꽃에 붙어서 찍어봐도 보이는 마라토너들 ㅋㅋㅋㅋ



올해 벚꽃나들이의 목표는

가족사진이었기에

슬슬 삼각대를 설치하고

감독님이 테스트해 봅니다



잘 찍히는거 같네요

릴리즈 들고 있는 손이 ㅋㅋㅋㅋㅋㅋ



짜잔!!!

주위 사람들이 다 사라졌어요!!!

과연 어디로???




엄마가 뽑은 베스트샷!!

조만칸 인화해서 벽에 걸려고요




    

    

이 사진은 사람들을 지우다

엄마까지 지워버.....린........

근데 분위기가 좋아서 그냥 ...지워..




갑자기 엄마 아빠 찍어준다고

있는힘껏 배를 내밀고 뛰어와요;;;;




오홋...제법인데!!!

완전 맘에 들었어요..

지난번 여행떄부터 엄마아빠 전용 사진사가

되어가고 있는 지은이에요












풍경사진도 찍네요


아빠 도 찍고요..

근데 아빠 자세가 너무 흉해서

혼자만 보려고요 ㅋㅋㅋ




꽃을 뽑은건 아니고요

누군가가 뽑아서 버리고 갔는지

가지가 있어 줏었어요





지은이 오리 입술!!! ㅋㅋㅋ







  

  


지은이가 곰국같은 삼계탕이 먹고 싶다해서

삼계탕 먹으러 왔는데

빛이 좋아서

인생샷 건졌네요~!!






자 이제 내년 벚꽃을 기대해 봐야 겠어요~~!!

내년에도 안양천에서 :)